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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랑 놀쥐!”
온양문화원, 202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개강
전액 무료 진행, 초등 1학년부터 4학년 대상.. 매주 토요일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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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후 개강식 진행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충청남도 주최, 온양문화원, 충남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5월 23일(토) 오전 9시 1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맹은주, 이미라 강사 인사  © 아산투데이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부터 꿈을 만들어가며, 또래 간, 가족 간 소통 할 수 있는 체험형 토요문화학교이다.

 

▲ 충남삼성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 소개  © 아산투데이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통놀이랑 놀쥐!”라는 사업명으로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게 되며, 온양민속박물관, 남산, 충무정 등 야외수업과 현장학습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가 태조 어전과 전동성당 등, 전주 답사를 통해 가족과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 방명록 작성 및 발열체크  © 아산투데이

 

이날 개강식에 앞서 참가한 가족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방명록을 작성하고 입장, 수업 진행 또한 띄엄 띄엄 생활속 거리두기로 진행 코로나 19 대응 준수사항에 적극 준수하여 수업에 참여했다.

 

▲ 온양문화원 이지윤과장의 2020년 수업일정 설명  © 아산투데이

 

프로그램은 놀이속에서 자연스럽게 충의예지신(忠義禮知信)의 인성교육에 이어, 선조들의 양반놀이와 민속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매주 토요일 즐거움이 피어나고 꿈이 자라나는 학교 밖 꿈의 아지트로 거듭나고자 한다. 수업은 1학기 13회, 2학기 13회로 총 26회를 실시한다.

 

▲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의 개강식 인사  © 아산투데이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늦었지만 이렇게 개강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매주 토요일 늦잠 자고 싶고 귀찮겠지만 옛 선조들이 즐겨했던 전통․전래놀이를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까지 수업에 빠지지 않고 개근 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 및 부모들께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00~12:00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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