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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시민 체감형 정책 만든다"
2020년 상반기 정기 분과회의 열고 '시민체감 정책과제 발굴 및 대안 제시 등 논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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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2020년도 제1차 정기 분과회의 © 아산투데이

 

 아산시 민선7기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가 2020년도 제1차 정기 분과회의를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 중인 가운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체감형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 큰 시정위원회는 각계각층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상반기 제1차 정기 분과회의는 지난 18일 교육복지분과를 시작으로 19일 경제농업분과, 20일 생활안전분과, 21일 문화체육분과를 거쳐 오는 28일 도시교통분과 회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회의는 2020년도 더 큰 시정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후 분과별 주요 논의과제에 대해 담당 부서장 또는 팀장이 해당 사업의 주요내용과 문제점,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분과위원장 주재하에 자유롭게 질의 및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논의과제는 주요 정책과제 및 현안사업 중 전문가 자문이나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요 논의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19 비상경제대책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방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민참여방안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운영방안 ▲2020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아산시 도로망구축전략 등으로, 분과별 위원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경험이나 그동안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및 정책적 대안 등을 제시하며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5개 분과 중 가장 먼저 회의를 개최한 교육복지분과에서는 활동 2년차의 성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자, 분과별 자체 활동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분야별 소모임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분과회의를 통해 수렴된 자문 및 의견에 대하여 적극 검토해 정책 추진 시 반영하도록 할 예정으로,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는 분과별로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아산형 거버넌스’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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