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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 구령1.2리 경로당 ‘인지건강디자인’ 환경개선
치매와 관련된 문제에 도움 디자인 설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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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구령2리 경로당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 19일 배방읍 구령1리, 구령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인지건강디자인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지건강디자인은 잠재적 치매 위험군인 노인들의 치매 위험성이 증가함에따라 노인들의 인지력, 신체, 행태 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설계해 노인들의 치매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도움을 주고자 고안된 디자인이다.

 

인지건강디자인 적용된 변좌, 미끄럼 방지 시설, 조명 스위치, 문손잡이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  © 아산투데이

 

경로당 실내의 전체적인 색채는 높은 조도를 필요로 하는 노인의 특성을 고려해 명도가 높은 계열의 도배, 장판을 시공했으며, 실내등은 LED등으로전면 교체했다. 또한 조명 스위치 및 문고리는 벽지와 화장실 변좌는 변기와 색채 대비를 통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지건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실내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 안전손잡이, 핸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해 경로당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한편, 둔포면 석곡1리 경로당 인지건강디자인 환경개선 공사가 5월 내 준공예정이며, 향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인지건강디자인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노인 급증에 따라 어르신들의행태, 심리를 반영하는 경로당 인지건강 디자인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어르신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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