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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자활센터, ‘2020년 나눔의 숲 캠프’ 선정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아산지역자활센터 나눔의 숲 캠프’ 실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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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자활센터 나눔의 숲 캠프’  /사진=아산지역자활센터  © 아산투데이

 

 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5월 18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아산지역자활센터 나눔의 숲 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나눔의 숲 캠프는 센터 실무자들과 자활참여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자 진행된 이번 캠프는, 4개조로 나누어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숲과 교감하고 명상을 통해 경관치유와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등 코로나19와 업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국립예산치유의 숲은 다량의 피톤치드를 체험할 수 있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이 테마별로 조성되어 있고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산림복지교육 체험 할 수 있었다.

 

나눔의 숲 캠프에 참석한 자활참여주민들은 “평소 등산이나 산책을 통해 숲을 경험했는데 오늘 다양한 설명과 교육을 통해 체험해보니 숲의 바람과 새소리, 나무까지도 새롭게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여자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오늘 캠프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고 전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립의지와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활참여 문의는 아산지역자활센터(041-546-18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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