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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강사 간담회 개최
애로사항 청취 후 강좌 실시 일정 등 논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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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및  생활문화강좌 운영 지침 사항 전달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지난 12일(화) 오후4시, 2020년 온양문화원 생활문화강좌 강사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 발열체크  © 아산투데이

 

이날 실시한 간담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휴강 상태에 있는 생활문화강좌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강좌 실시 일정 등을 논의 하고자 마련한 자리로서, 정종호 원장을 비롯하여 사무국 직원들과, 박용선(장구난타) 강사 등 20여명의 강사들이 함께 했다.

 

정종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에 강사님들의 입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함께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보자"고 격려와 인사말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강사들과 온양문화원측은 강좌 유형별로 강좌 개시 일정 및 방법 등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나누었으며, 강좌 시작후에도 수강인원 10인 이내 제한, 분반 실시, 식사 금지 등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을 전달했다.

 

특히 온양문화원은 전 강의실에 코로나19 전파 차단용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여 앞으로 강좌를 진행함에 있어 강사 및 강좌생들 간에 비접촉 강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모든 방문객에게 입구에서부터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수시로 건물 전체 소독 등을 실시하여 청정구역 유지는 물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을 밝혔다.

 

한편, 온양문화원은 2020년 아코디언을 비롯하여 18개 생활문화강좌와 생활문화센터의 22개의 동아리반을 운영중에 있으며, 오는 6월 1일 개강을 예정하고 있다. 단, 정부와 아산시의 코로나19 관련 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의는 온양문화원 사무국(545-2222)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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