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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마스크와 손소독제 탕정면에 기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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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마스크 기탁(사진 왼쪽부터)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송현순 단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대형사업부 권화진 사원부대표, 한대균 탕정면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대형사업부 조성호 사원대표,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박재동 부장,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이동석 프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탕정면(면장 한대균)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 취약계층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스크 2492매와 손소독제 157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물품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약 2주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 2캠퍼스와 천안캠퍼스, 기흥캠퍼스의 주요 건물에 마스크 기부함을 설치, 임직원들이 오가며 자발적으로 기부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고,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기부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받은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대균 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더불어 직원들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회사 내 지역농산물 온라인판매, 방역 활동에 필요한 방진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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