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의 한 시민으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드립니다”
아산소방서, '국가직 전환' 아산시민의 마음 따뜻해지는 손 편지 받아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4/02 [11: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소방서에 전달된 손 편지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4월 1일 아산의 한 시민으로부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축하 내용을 담은 손 편지가 전달되어 소방관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고 전했다.

 

편지 속 내용은 "자신이 어렸을 적 소방관분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얻게 되어 소방관을 꿈으로 노력하던 중 다시 소방관분들의 도움을 받게 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4월 1일자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편지속에는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던 구급차 안에서 한 소방관이 했던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라는 말 한 마디가 평생 기억에 남는다"며, "자신이 도와드릴 일이 있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드리고 싶다"고 적혀 있었다.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받은 아산소방서 직원들은 "손 편지 한 글자 한 글자에 시민분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다"며, "따뜻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