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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힘“
교민환송 후 오세현 시장, 진영 장관·양승조 지사와 지역 현장 관리나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2/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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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전, 아산시민과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우한교민을 환송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민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우한교민 한명까지 따뜻하게 배웅한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우한 교민들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보호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잠복기 2주를 무사히 넘기고 지난 15일 193명에 이어, 16일 334명이 퇴소해 교민 527명 모두 귀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함께 코로나 19 대응상황보고회를 가졌다     © 아산투데이

 

지난 16일 오전 우한교민들이 모두 아산경찰인재개발원을 퇴소한 가운데,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진영 장관, 양승조 도지사와 함께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 19 대응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아산경제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지역화폐 할인발행에 따른 정부지원과 유학생 격리조치에 따른 재정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진영 장관은 ”지역화폐 할인발행에 따른 재정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다만 할인율은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없어 방역대책 등을 하지 못했다는 말이 없도록 중앙차원에서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학교 중국 유학생 입소생활관 점검    © 아산투데이

 

이어 중국 유학생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방안을 위한 현장방문에 함께 나섰다. 순천향대학교 중국 유학생 입소생활관을 점검하고 순천향대 상인회와 오찬 감담회를 가지면서 지역경제동향 파악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순천향대 상인회와 오찬 간담회에서 진영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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