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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산 우한교민과 주민들 위해 논산딸기 전달
오세현 아산시장 “충남의 한 가족 응원에 힘 난다” 인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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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 아산응원 ‘논산딸기’  전달 (좌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 아산투데이

 

 아산시가 논산시민의 응원과 격려 속에 논산시로부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논산딸기’를 전달받았다.

 

우한교민을 따듯한 마음으로 포용한 아산시를 응원하기 위해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2월 10일 아산시 현장 시장실을 방문해 논산딸기 1000박스(2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우한교민, 의료진과 관계자, 지역주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참석자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황명선 논산시장은 “우한 교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해주신 아산 시민여러분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우한 교민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종 코로나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충남의 한 가족인 논산시민들의 응원에 감사하고 힘이 난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우한교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한교민을 품은 아산시에 2월 1일부터 기관·단체·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10일 현재까지 50건 약 6억 7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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