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년회(회장 이준호)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초교 졸업생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0년도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우며 품행이 바른 학생으로 선정,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인 10만원으로 총 14명에 140만원이 전달됐다.
아산청년회는 매년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의지를 가지고 있는 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 시상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장학생2명), 송곡초등학교(장학생2명)
온양온천초등학교(장학생2명), 온양초등학교(장학생2명)
온양신정초등학교(장학생2명)
온양권곡초등학교(장학생2명)
온양동신초등학교(장학생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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