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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설관리공단, ‘신종 코로나’ 관련 긴급회의 열고 방역체계 강화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1/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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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9일 공단 회의실에서 남국현 본부장 주재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의한 감염 확산 방지와 공단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아산시설관리공공단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은 지난 29일 공단 회의실에서 남국현 본부장 주재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의한 감염 확산 방지와 공단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번째확진환자가 추가 발생되고,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감염 예방과감염증 발생 시 대처방법 등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아산시-아산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아산시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단 시설물위생관리 방안 △고객 위생관리 홍보 방안 △고객응대 직원 보호구 지급계획 등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에게 혹시 모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발 빠른 초동대처 방법을 논의 했다.

 

김광식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11개 시설에 대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고객과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피해가없도록 사전 예방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단은 관내에서 확진환자 발생하면 비상대응본부를 운영키로하고, “최근 중국을 방문한 후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의료기관을 먼저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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