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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소상공인회, 청와대 자영업비서관과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논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및 권익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사항 등 건의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1/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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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협회 아산지회 김경회 지회장(좌측서 네번째) 및 임원 13명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월 7일 청와대를 방문해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가운데)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중소상공인협회 아산지회(회장 김경회) 임원 13명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월 7일 청와대를 방문해 자영업비서관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청와대 인태연 비서관은 “현장소리를 직접듣고 적극적으로 참고 및 정책에 반영하고자 간담회를 갖고 소통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정책에 대해 질의하고 건의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이 되는지에 대해 토론했으며, 2018년 8월 현정부가 처음으로 자영업비서관실을 만들어 중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많으나 현장에서 홍보부족으로 와 닿지 않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아산지회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및 권익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건의 사항으로는 ▲영세사업자 대출조건완화및 신용보증시 보증료지원 ▲노란우산제도 공제개선 ▲퇴직금 중간 정산허용 ▲소상공인교육및 공동사업지원 ▲특화거리 조성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및 상품권 할인추가 ▲지역문화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마련 ▲아산시 거주 대기업(삼성.현대차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적극 구매사용(회식및 물품구매시만 법인카드 사용인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아산 중소상공인회와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은 여러가지 건의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2시간 동안 이어가며 어려운 상황을 서로 공감하고 앞으로의 지원방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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