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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봉, 아산갑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의원 되겠다"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1/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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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명노봉(53) 아산'갑'지역위원회 조직본부장이 6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아산투데이

 

 내년 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아산시 기초의원(가선거구/신창, 선장, 도고, 온양4·5동)) 재보궐선거에 민주당 최종 주자로 명노봉(53) 아산'갑'지역위원회 조직본부장이 6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명노봉 예비후보      © 아산투데이

명노봉 예비후보는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저는 고향 아산에 대한 누구 못지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부침을 거듭한 전국 최대의 온천 도시 온양의 역사, 문화, 관광의 역사를 지켜보았다. 지금은 도농복합도시 아산으로 몸집이 커졌지만 균형적인 발전과 성장이라는 막중한 숙제를 안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당인으로 생활하기 전에는 소극적인 참여에 그친 소시민에 불과했으며,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작은 사업을 꿈꾸는 가장이었다"는 명 예비후보는 "우리 아산에서 철옹성 같던 지역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정치 참여의 작은 꿈을 꾸게 되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만으로는 지역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정치가 발전하려면 지역을 먼저 바꿔야 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에 앞장서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정치개혁의 일선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아산의 시민단체와 함께 백남기 농민의 사망 규탄집회를 조직하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자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개최를 조직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도와 대선 승리에 함께 했다는 자부심, 2018년 지방선거 승리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것도 제게는 큰 자부심"이라고 내세웠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민주당의 정치개혁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시민들 속에서 실천하려고 한다"며, "기초의회는 민생을 가장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 저는 그간 각 읍면동을 방문하여 많은 시민들을 바람을 들어왔다. 그 크고 작은 바람들을 모아내 우리 아산을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어내고 싶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예비후보는 "더욱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지역과 나라가 골고루 발전하는 나라를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고 싶다"며, "지역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성실한 일꾼 명노봉을 응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에 맞서 한국당은 신미진 아산갑지역위 차세대위원장, 이기애 전 시의원, 정공철 이명수의원후원회 사무국장 등 3파전으로 압축된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후보 단일화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공철 이명수의원후원회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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