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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자년 새해 해맞이 한마당 행사 ‘성황’
오세현 시장 "34만 아산시민 모두에게 지혜 및 풍요와 행복이 함께 깃들길" 기원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1/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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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축하 떡 자르기     © 아산투데이

 

 아산 남산 안보공원(남산 충렬탑)에서 열린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 해맞이 한마당 행사에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빌었다.

 

▲신유식 섹소포니스트 공연     © 아산투데이

 

1일 새해 일출과 함께 희망의 새 출발을 준비해 아산시민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천규 지역문화연구소장이 사회를 맡아, 한얼 국악에술단의 대북공연 및 신유식 섹소포니스트 공연의 식전 행사에 이어 개식통고, 오세현 아산시장 및 김영애 의장의 새해 인사, 이명수 의원(충남아산갑) 새해인사, 새해 맞이 축하 떡 자르기, 오 시장 및 김 의장의 해오름 타고, 아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진행되고 있다      © 아산투데이

 

또 아산시자율방범대가 안내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아산농협의 가래떡 및 하나은행이 핫팩을 준비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새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찾은 시민들에게 훈기를 안겨줬다. 

 

특히 새해 소원이나 계획 및 보고 싶은 사람에게 손글씨로 마련된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한달 후 기재된 주소로 발송, 새해 당일 각오와 다짐을 다시금 떠올려보게 하는 감동적인 이벤트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북 공연     © 아산투데이

 

파이팅 넘치는 대북공연과 섹소폰 공연으로 희망찬 새해의 힘찬 출발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 시장은 "희망찬 2020년이 밝아왔다. 올해는 시민여러분들의 하시는 일 모두 풀리시고 만사형통 할 것"이라며, "지난해는 많이 힘들었지만, 삼성이 신규투자를 하면서 경제가 나아질거라 확신한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도시기반 구축에도 탄력을 불어넣을 전망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시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져 매일 매일 행복한 시를 만들겠다"며 "올해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는 쥐의 해로, 34만 아산시민 모두에게 지혜 및 풍요와 행복이 함께 깃들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세현 시장 및 김영애 의장이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 해맞이 한마당 행사에서 해오름 타고를 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또 김영애 의장은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 더없이 기쁘다"며 "이 자리가 시민들의 좋은 출발 자리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고, 올 한해도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솔선수범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맹의석·황재만·이의상·조미경·김수영·홍성표 의원과 함께 큰절로 세배했다.

 

▲남산 팔각정에서 만세삼창하는 오세현 시장과 김영애 의장, 아산시민들     © 아산투데이

 

이어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란 시 슬로건이 새겨져 있는 시루떡 컷팅식으로 밝은 새해 맞이를 알리고, 오 시장과 김 의장은 액운, 건강, 재물을 뜻하는 대북을 시민들의 행복을 담아 타고했으며, 남산 팔각정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등 기념 촬영과 남산 충렬탑 참배가 진행됐다.

 

▲새해 해맞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오세현 시장과 김영애 의장은 아산시청 실국과장들과 함께 현충사 참배를 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한편 새해 해맞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오세현 시장과 김영애 의장은 아산시청 실국과장들과 함께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2020 경자년 첫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 현충사 참배후 방명록에 오 시장은 '2020 庚子年 새해 더큰 牙山 행복한 시민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각오를 남겼다     © 아산투데이

 

이날 현충사 참배후 방명록에 오 시장은 '2020 庚子年 새해 더큰 牙山 행복한 시민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김 의장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순신장군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 의장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순신장군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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