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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내년 총선 '아산 갑' 출마선언
24일 아산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내년 총선 필승 다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2/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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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건영 전 아산 ‘을’ 당협위원장    © 아산투데이

 

 자유한국당 이건영 전 아산 ‘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고향인 ‘아산 갑’에서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위원장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산갑 지역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총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아산 갑' 출마에 대해 “이 곳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며, ”이 곳에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전위원장은 “주변에서 같은 당 현역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왜 출마하느냐고 말한다. 자유한국당에 뿌리를 두고 지난 15년간 한 길을 걸어왔다. 탄핵과 지방선거 패배 등 당이 어려울 때마다 구당(求黨)과 당 정풍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기득권 정치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낡은 정치의 변화와 아산 발전을 위해 용감하게 구원투수로 나섰다“며, ”공정과 정의가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 중앙에서는 국회의원으로서 꽉 막힌 정치를 속시원하게,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일꾼으로 본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대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이 전위원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위해 일하고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내 고향 아산을 위해, 좌절 없는 세상과 공정한 정치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다.”며, “아산을 더 크게 키우고,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산 도고 출신인 이 위원장은 청와대 행정관, 순천향대 대우교수,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 포항산업과학원(전포항제철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민·관·산·학·연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아산시민포럼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전위원장은 24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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