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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정시, 나·다 군 348명 선발...수능80%, 학생부교과 20%
전교생 대상,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2/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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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본관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0학년도 정시모집 나·다군에서 총 348명을 모집한다.

 

선문대는 이번 정시에서 수능 80%, 학생부 교과 20%로 학생을 선발하고 이중 실기고사가 실시되는 스포츠과학과는 수능20%, 실기 80%를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별도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이어 수능 성적(80% 반영)은 전 모집단위(공과대학, SW융합대학 제외)에서 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가,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가 반영되며 반영비율은 수능 반영영역별로 33.3%씩 반영되며, 영어만 33.4%가 반영된다.

 

아울러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출방법은 모든 계열에서 공통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국사/윤리 포함), 과학 교과 중 15개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식이다.

 

지원자는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 토론 수업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취득한 등급에 따라 0~1점이,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학영역 가형 선택 시, 수학영역 총 점수에 5%가 가산된다.

 

선문대는 지역과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진 선문대가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한 최우수 A등급을 시작으로 다음 해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됐다.

 

또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18년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충청 지역 최초로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선문대 전경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올해부터는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약 125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선문대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5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1,162억을 지원 받았다.(현재 진행 사업의 잔여 기간 포함) 모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는 모든 교육과정을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개편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과 실무역량을 집중 함양하는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체계로 전환한 결과다.

 

▲ 선문대 공대 스터디 라운지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는 2018년 총 36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99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이는 등록금 대비 54.0%에 달해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고 있다. 교내‧외 총 97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선문대 유학생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는 전 세계77개국 188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하고 있다. 전체 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지역 사립대 1위이다.(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가히 글로벌 캠퍼스라 불릴 수준이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한 선문대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유학생을 관리하는 글로벌지원팀을 두고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와 유학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는 교내 글로벌 교육 환경도 우수하지만, 최근 독특한 해외 연수 방침을 세웠다. 바로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이다. 대상은 전교생이다.

 

▲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신규 글로벌 제도인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2020학년도부터 시행하고자 올해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현재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하다.

 

더군다나 올 초에는 경제 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다.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에 힘입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올 여름방학에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세인트피터스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선문대 기숙사 앞 학생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천안, 아산 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과 천안아산KTX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나 SRT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내외의 거리이다.

 

선문대 취업률은 69.5%로 같은 규모 대학(‘나’ 그룹, 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다(2017년 교육부 발표 통계). 학교 측은 ‘새내기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맞춤취업교육’과 ‘전폭적인 학교 지원’을 비결로 꼽았다.

 

▲ 선문대학교 송종현 입학처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송종현 입학처장은 “선문대학교 대입에 대한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이 높이기 위해 올해 정시에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다만,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전년도 411명에서 올해 348명으로 63명이 줄어들어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국어/수학 택1, 영어, 탐구(1과목)를, 공과대학 및 SW융합대학은 수학, 영어, 탐구(1과목)를 반영하는 수능 반영방법에 따른 유·불리를 반드시 따져보고전년도 경쟁률 및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이후,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는 최종선발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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