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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삽교천 하류 인근에서 실종자 발견 인양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2/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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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12월 10일 오후 8시 5분 경, 아산시 선장면 궁평리 삽교천 하류 인근에서 ‘배를 끌고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펼친 끝에 11일 12시 57분 경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 실종자 수색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신고접수 시부터 요구조자 수색활동을 실시, 11일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충청남도 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 강원충청특수구조대, 아산경찰서, 의용소방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색활동을 펼친 끝에 삽교천 수로 인근에서 요구조자 K모씨(남, 30대, 어업종사자)를 발견하여 인양했다. 발견 당시 실종자는 이미 숨을 거뒀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총 70명의 인원(소방 36명, 의용소방대원 20명, 경찰10명, 적십자 4명)과 수중음파탐지기, 구명보트, 드론 등 총 30대의 장비가 동원 되었다.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드론 등 첨단구조장비를 활용한 수난구조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실종자를 인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유형별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경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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