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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초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음봉면 소외이웃에 기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1/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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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초등학교 학생 바자회 수익금 기부 기념촬영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음봉면 소재 쌍룡초등학교(교장 윤순식)는 11월 27일 음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학생바자회 수익금 488,800원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위원장최광락 면장, 송재영 단장)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순식 교장, 정현순 교사, 김혜영 학생회장, 양시우 학생부회장 , 이하은 학생이 함께했으며, 후원금은 지난 19일 쌍룡초등학교 전교학생회에서 주관한 ‘19년도 행복 나눔 바자회’에서 전 학생이 기증한 200여점의 물품으로 알뜰시장을 열고, 8개 부스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된 수익금이다.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음봉면에 거주하는 차상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윤순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가지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하고 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광락 음봉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에 동참해 준 쌍룡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봉면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쌍룡초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연말마다 후원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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