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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교육 1년의 ‘성과 공유’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생, 교사, 학부모 참여...SW 축제의 장 ‘2019 소프트웨어 G-Fair’ 개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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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본관 소프트웨어 G-Fair 전시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후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 SW중심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면서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강화해 온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재학생과 지역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소프트웨어 G-Fair’를 개최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황영섭)은 11월 27일 본관에서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대축제를 마련한 것이다.

 

▲ 학생 운영 부스를 둘러보는 황영섭 단장(왼쪽 3번째)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본관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SW교육지원에 대한 성과 전시장이 마련되어, 성과는 물론 창업동아리 및 특허우수사례, 박람회 출품작 등 32개 부스가 운영됐다. 여기에는 8월 미국 시카고 UKC 학술대회에서 3건의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과 11월 KAIST에서 개최한 ‘세계 AI 월드컵’ 해설 부분에서 우승한 성과도 전시됐다. 성과 외에도 드론 및 VR 체험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 VR버스에서 VR 체험하는 학생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또 행사장 옆 원화관 강의실에서는 SW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알고리즘 경진대회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경진대회 ▲SW기술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SW해커톤 ▲AI 활용 모의면접 경진대회 등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SW코딩교육’ 참가자 대상의 ▲초등학교 학부모 코딩 경진대회 등이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대상 수상자들과 박정호 SW융합대학학장(중앙)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황영섭 단장은 “작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후 1년 동안의 교육 성과물을 전시하고,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해 역량을 겨루는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매년 ‘선문 소프트웨어 G-Fair’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드론축구 체험하는 학생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한편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7월, 충남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2019 충남 소프트웨어 교육축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SW교육 거점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역 기업에서 선호하는 ‘I-Project 및 취업중점학기제’, ‘산업체 관점 역량평가 체제(SW역량 인증제)’ 등을 통해 기업친화형 SW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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