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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19 한국상품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최재원 경영학과 지도교수팀, 중국의 유기농 제품 판매 수요 예측 빅데이터 분석,...유통시장 전략개발 제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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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1월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19년 한국상품학회(회장 이동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19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재원 교수(사진 왼쪽에서 4번째)와 여방(왼쪽에서 5번째), 장수평(왼쪽에서 1번째) 씨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순천향대     © 아산투데이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여방(경영학과 박사과정 5학기), 장수평(경영학과 박사과정 4학기)씨와 최재원 경영학과 지도교수팀이다.

 

이 팀은 ‘고객 리뷰에 대한 머신러닝 분석을 통한 유기농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과 판매량 예측(The Predicting sales volume and consumer satisfaction of organic product using consumer reviews on distribution network)’ 논문에서 유기농 제품에 대한 판매 수요 예측은 일반적으로 설문조사나 판매량 차이만으로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 리뷰 자료들을 전수 취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유통 시장 전략을 개발하는 방법을 새롭게 제시했다.

 

특히, 사용자가 매우 많고 수요가 큰 중국시장의 자료들을 분석하고 차후 각 국가별로 비교해 보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최우수논문상 수상자 여방 씨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도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을 학습하여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특별한 상을 받았다는 점과 해당 논문의 시사점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중국 데이터와 함께 한국, 미국 등의 자료들도 비교하여 문화적 차이도 함께 비교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원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방대한 사용자가 있는 중국 타오바오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리뷰들을 분석하고 가장 일상에서 고민하며 구매하는 유기농 제품에 대한 판매량 예측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법론의 제공 및 상품 유통 전략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빅데이터 관련 기법들을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하는 방법들은 기존의 시장 접근방식보다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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