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6급 이상 공직자 대상 '갑질·성희롱' 등 근절 다짐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및 교육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1/13 [08: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기강과 윤리의식을 확립할 것을 선서하는 총무과장과 오세현 아산시장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 감사위원회는 11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기강 및 청렴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6급 이상 관리직 공직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총무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결의문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갑질문화,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 성관련 범죄,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과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선서 후에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장정욱 강사로부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및 성희롱 행위 사례와 이에 대해 공직자가 받는 처벌에 대해 자세히 교육받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졌던 갑질행위를 뿌리 뽑고, 근래에 불거진 불미스런 사건으로 공직윤리 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강력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공직기강을 확립하자는 당부를 전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교육에 앞서 “시대 변화에 따라 공직자에 요구되는 도덕적 기준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선 일반사회보다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서 올바른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공직기강,아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