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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남도와 ‘글로벌통상 전문가 특강’ 공동운영
외국 진출 원하는 충남 중소기업인들 대상... 8주간의 무역통상 분야 특별강좌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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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가 충남 중소기업인들의 글로벌시장 개척 및 진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별강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호서대는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충남도와 함께 외국 진출을 원하는 충남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무역통상, 글로벌 지역연구, 무역실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행해 나가는 8주간의 무역통상 분야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좌개설 개강식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개강 첫 강좌는 본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호서대 글로벌통상학과 박광섭 교수가 ‘정치외교와 충남 글로벌 무역통상과의 상호관계’를 주제로 지난 10월 31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11월 7일 강좌는 충청남도 김학민 경제특별보좌관이 ‘충남 중소기업 CEO의 해외진출 전략 및 충남의 지원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는 50여 명의 충남 대표기업인과 글로벌통상학과에 재학중인 중국과 베트남 유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이 자국의 해외투자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폭넓은 무역통상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동남아시아 전문가인 박광섭 교수는 “최근 한일무역분쟁, 미중무역전쟁과 같은 연이은 국가 간의 갈등은 무역통상을 정치 외교적 압박수단으로 활용하는 국제사회의 단면을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충남도 김학민 특보는 강좌에서 “충남의 중소기업인들이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충남도와 더불어 지역대학들과의 긴밀한 산학연관 상호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사업을 기획한 호서대 글로벌통상학과 이노신 교수는 “충남 중소기업인들과 전문가들 및 해외 유학생들 간에 활발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충남 무역통상의 다각적인 글로벌화가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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