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레저생활 증진... 골볼대회 성료
10월 25일까지 약 8개월간 걸쳐 아산시장애인체육관 전용구장서 진행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0/28 [09: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골볼대회 기념촬영  /사진=아산스마트장애인볼링클럽     © 아산투데이

 

 아산시 시각장애인의 건강과 레저생활 증진을 위하여 직접 볼링을 치고 승부를 겨루는 시간이 지난 3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8개월간에 걸쳐 아산시장애인체육관 전용구장에서 진행되었다.

 

10명의 아산시 시각장애인이 참여한 이번 골볼에는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재정후원,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주최, 아산스마트장애인볼링클럽에서 주관했다.

 

전용구장에서 팀을 이뤄 전문적으로 배우며 서로의 실력의 향상과 소리를 듣고 공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청각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전용구장에서 훈련중인 충청남도 골볼실업팀과 함께 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골볼에 참여한 한참가자는 “골볼에 대해 잘 몰랐지만 매 주 골볼 교실 참여를 통해 운동도 할 수 있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취미로 할 수 있는 체육활동 교육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볼(goal ball)은 1946년 실명한 퇴역 군인들의 재활을 위해 고안된 장애인용 스포츠로, 가로 18m, 세로 9m 규격의 코트 안에서 소리가 발생되는 공을 이용해 상대팀 골대에 볼을 넣는 경기다. 선수는 촉각을 이용해 경기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경기장 라인에는 실이 들어 있어 촉각으로 이를 감지할 수 있다. 계속되는 빠른 공수전환으로 인한 강인한 체력이 필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비중 있는 엘리트 스포츠일 뿐 아니라 재활의 목적, 생활 스포츠로써도 매우 중요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레저생활 증,아산스마트장애인볼링클럽,아산시장애인체육회,골볼,아산시 시각장애인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