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소방서, 드론 활용 공장화재 인명피해 없이 효과적 진화
재난현장 전체 규모, 화점 발생지점 및 요구조자 위치 등 파악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25 [20:4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화재진압 현장활동 중인 대원 드론 촬영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10월 24일 오후 6시 50분 경, 실옥동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에서 드론을 투입시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드론을 통해 공장의 전체적인 부분뿐 아니라 세부적인 부분까지 정보를 수집해 화점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공장 지붕에서 화재진압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의 재난현장에서는 소방관을 직접 투입시켜 평면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수집을 했으나, 드론이 활용되면서 재난현장 전체 규모, 화점 발생지점 및 요구조자 위치 등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됐다. 또한 소방관이 접근하기 힘든 장소에 드론을 투입시킬 수 있어 현장 활동 대원의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심우성 현장대응팀장은 “이번 화재에 드론이 투입되어 다각도로 화점 및 요구조자를 파악할 수 있어 적극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아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드론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