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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충남도, 조건부 창단지원 긍정적 검토
창단 관련, 시 의회 동의 및 시민 공론화 등 선행 시 '협의결정'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0/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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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 아산투데이

 

 아산시민프로축구단 관련 아산시가 체육진흥과-8152(2019. 9. 2)호에 의거 요청한‘아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운영 관련 도비지원 건의’에 대한 조건부 답변이 돌아왔다.

 

충남도는 최근 아산시에 도비지원 건에 대해 공문을 통해 먼저 그동안 무궁화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아산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나, 의경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선수수급 등 어려움이 있고 해단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도에서도 안타까운 입장을 전했다.

 

이에 도는 먼저 “아산시에서 시 의회 동의 및 시민의 공론화와 함께, 법인화 등 시민프로축구단운영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구단 운영에 필요한 조직·임원 구성, 선수 수급, 후원기업 확보 등을 선행해 달라”고 조건부 요청했다.

 

아산시의 선행 계획에 대해 충남도는 선행사항 및 제출된 기본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창단지원에 관한 사항(금액 및 기간, 지원조건 등)을 협의하여 결정 할 계획임을 밝혔다.

 

▲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아산1)이 10월 11일(금)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존립을 위하여 충청남도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한편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아산1)은 10월 11일(금)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존립을 위하여 충청남도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의경을 모집하지 않는 관계로 해체의 수순을 밟았지만, 팬들의 필사적인 서명운동과 뜨거운 응원으로 이번 시즌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지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현재 내년 예산지원이 결정되지 않아 구단의 존폐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제기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남도 스포츠산업 진흥 지원 조례’ 제 9조에서 프로스포츠 구단에 출자·출연 및 경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었다.

 

충청남도 유일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K2리그에서 4위로, 올해 3월1일 1라운드 유료관중 수가 4,559명을 시작으로 4월28일에는 5,130명, 5월 1일에는 5,205명 등 평균 3,000명이 넘는 유료 관중이 경기장을 찾고 있을 만큼 아산의 축구 열기는 1부 리그의 상위팀 못지않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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