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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의원, ‘아산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아산 거주 3대 병역명문가 가족에게 市 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 부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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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희영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존경을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발의한 본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기간 중 김희영 의원(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아산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1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으로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을 말함)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쳐 「병역명문가 선정 및 표창 운영규정」제18조에 따라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가문을 말한다.

 

김희영 의원은 우리시 3대에 걸쳐 대대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존경을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발의했으며,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조례안 내용 중 적용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용어의 정의 △시장의 책무 △병역명문가 지원, 예우 및 홍보, 우대, 확인 등으로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아산시 거주민은 시 주요 행사·축제의 초청 및 의전상의 예우를 받을 수 있고, 시가 운영하는 시설의 사용료 감경 또는 면제 대상이 된다.

 

조례취지를 설명한 김희영 의원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국가의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는 10월 24일 제21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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