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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영어조합법인, 친화적 기업부문 대상 수상
제8회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서 다양한 부문 우수성 인정받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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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숙(왼쪽) 김정배 부부 명인     © 아산투데이

 

 아산시 굴다리영어조합법인(대표 고삼숙)이 최근 열린 제8회 아시아로하스(ASIA LOHAS) 산업대전에서 친화적 기업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은 아시아로하스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며, 행복한 삶을 위한 선도적이면서 창의적인 지속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소비자가 존경하는 기업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8회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은 지난달 25일~27일 서울 대치동 SETEC(세텍) 전시장에서 아시아로하스 관련 기업들의 소개 부스 마련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굴다리영어조합법인 고삼숙 대표는 아시아로하스 인증기업, 지속가능한 친환경기업 및 발명, 인류건강 이바지 및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기업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의 심사기준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젓갈 김정배(전통식품 젓갈류)·고삼숙(전통음식·수산 장류 절임) 부부는 명인으로 유명한 굴다리영어조합법인의 '굴다리식품'은 외조부인 1대 고 강명천씨, 2대 고 김주학·고 강옥순씨, 부모의 대를 이어 80년 전통을 가진 아산의 자랑이다. 

 

특히 지난 2004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유일의 새우젓부문 전통식품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생산·제조·가공·유통 등 식품판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계절 영향을 많이 받아 부패가 쉬운 양념젓갈과 젓갈류를 안전한 먹거리로 만든 저력으로 지난 2014년 식약청 HACPP 인증과 착한가게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고삼숙 대표는 "전통방식의 3단계 토굴 저장실을 활용한 젓갈제조법 등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대식 식단 추세에 맞는 젓갈과 수산장류 절임음식을 통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키겠다'는 목표를 두고 제품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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