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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상인들, 화재초기 소화기로 진압 큰 불 막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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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온천동 온양온천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점포 상인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

 

▲화재 초기 진화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전 5시 8분경 온양온천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점포 상인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이번 화재를 발견한 최초목격자 이 모씨(52세)는 영업 준비를 위해 일찍 출근하여 일을 보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가게 밖으로 나와 보니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에 신고 후 주변 상인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리고 대피시켰다. 그 소식을 듣고 인근 상인 2명도 가게 앞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곳에 5대의 소화기로 자체진화를 시도하여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특히, 가게 앞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및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가 화재발생 대상 주변에 있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화재확산 방지에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소방서 유영국 현장대응단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되었다”며, “시민들께서도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고 설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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