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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수질관리.. 아산시, 안전한 수돗물 관리 강화
매년 노후관 교체사업 연차계획 수립 추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7/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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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정수장 전경     © 아산투데이

 

 최근 붉은 수돗물 등으로 논란을 빛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수도사업소(소장 유용일)는 상수원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상수원 원수에서 가정수도꼭지에 이르는 수도공급 전 과정의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 순찰점검강화, 취수원 오염물질 생물감시 상시 모니터링, 원수 여과소독 등 단계별 각 생산공정 CCTV 감시체계 구축 등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수질검사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진행하고 있다. 수돗물 생산과정 수질검사는 ▲매일, 탁도 등 6개 항목 검사 ▲매주, 일반세균 등 7개 항목 검사 ▲매월, 납 등 60개 항목검사를 실시하고 가정 공급 급수과정은 현장자동수질 축정기를 통해 상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 급수 구역 내 43곳의 수도꼭지에 대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아산시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한편, 시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년 노후관 교체사업 연차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권곡2통 노후관 3km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또 상수관망최적화사업을 10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1단계 상수관망 최적화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광섭 상수도과장은 “상수원수에서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는 수도 공급과정에대한 철저한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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