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온양4동 새마을협, 영농철 7개 마을서 며느리 활동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6/03 [14: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온양4동 1일 며느리 봉사활동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 부녀회장 라성호)는 5월 30일 방축4통 외 6개 경로당을 방문해 1일 며느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실시된 봉사활동은 농번기로 바빠져서 마을 어르신들을 돌보는 손길이 부족한 자연부락 7개 마을 경로당에 새마을회원이 직접 기른 상추와 돼지고기 주물럭, 열무김치, 계란말이 등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어르신들의 밥상도 차려드리고 말동무도 되어드리는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라성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던 젊은 사람들이 영농철이 되니 모두 농사일로 바빠서 사람구경 하기 어렵다면서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곧 우리가 걸어 갈 모습이라며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른 공경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후손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1일 며느리 봉사활동에 유일하게 동참한 청일점 김민시 회원은 “야채를 씻고 무거운 것을 나르는 일이라도 거들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홍영준 온양4동장은 “정성과 맛이 어우러진 귀한 반찬이 우리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며 “항상 봉사의 자리에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화합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온양4동 새마을협, 영농철 1일 며느리 활동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