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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 둔포 어르신‘孝잔치’성료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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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5월 11일 둔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둔포면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제7회 어르신 효잔치를 성료했다.

 

이번 ‘어르신 효잔치’는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둔포자율방범대(대장 이용훈),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홍주),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가 공동 주관하여 치룬 잔치로서 1회부터 5회까지는 둔포면에서 6회부터는 격년제로 영인면과 둔포면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요공연, 한국무용공연, 가수 ‘국향’과 ‘도윤’의 노래공연 그리고 주민노래자랑이 진행되었고,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복키움추진사업을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는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IBK사랑의 밥차에서‘행복나누미봉사단’이 준비하였으며 이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원과 둔포자율방범대원, 아산시재향군인여성회 등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께 기쁜 마음으로 즐거이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하신 김OO(여, 82세)어르신은 “오늘 잔치가 흥겨워 적적했던 마음이 날아가고 맘껏 웃을 수 있어 절로 위로가 되는 하루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홍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앞으로 관내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벗고 나서겠다”고 당부했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핵가족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대사회에 오늘의 효잔치는 가장 뜻깊은 행사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역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선희 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매년 효잔치를 개최해 어르신들에 대한 효행심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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