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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예방 “개인위생준수 및 고위험군 예방접종이 중요”
아산시보건소, 사전예방 위한 각별한 주의 당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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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A형간염 환자 발생과 관련한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사전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식품이나 물에 의해 감염되거나 환자의 분변을 통하여 경구로 감염되며 초기에 발열, 두통, 피로 등 전신증상 발현 후 황달, 암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해야하고, ▲물 끓여마시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채소 및 과일은 깨끗이씻어 껍질 벗겨먹기 ▲ 조리기구는 구분하여 사용하고 조리후 소독하고,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준비 금지 등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12~23개월의 모든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이외에도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에서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 중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을 얻기 위해 원하는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고위험군은 질환별(만성 간질환자, 간이식 환자, 혈액제재를 자주 투여 받는 혈우병 환자 등), 직업 및 상황별 외식업종사자, 보육시설종사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의료인 및 실험실 종사자, A형간염 유행지역 여행자,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의 접촉자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면역력이 없는 경우 병의원을 방문하여 백신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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