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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테크(주)의 손덕호 대표이사, 장애인고용창출 이바지 '아산시장상 수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4/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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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연계 사업체인 진테크(주)의 손덕호 대표이사가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아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손덕호 진테크 대표에제 유공자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진테크(주)(대표이사 손덕호)는 2000년 법인 설립(아산시 도고면 소재) 이후 내장재 성형장치와 진공금형 성형방법 등의 특허와 ISO/TS16949 인증을 획득하고 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동차 내장 부품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2019년 4월 기준) 장애인 5명이 자동차 부품 조립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근로자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직무훈련(자동차 부품조립, 단순 기계조작, 부품 테이핑 작업, 물품 운반 및 적재 등) 실시 및 직무수행을 위해 적합한 환경조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과정을 거쳐 성인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손덕호 대표이사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 중증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고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병관 아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직업적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지역 내 사업체 관계자들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고,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생활을 통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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