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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시각장애인협회, 재활교육 및 문화여가프로그램 개강
시각장애인의 교육기회 제공 및 사회참여 확대 통한 재활·자립 지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3/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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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회장 김영돈)는 3월 8일 지회 사무실에서‘2019년 시각장애인 재활교육 및 문화여가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아산지역의 시각장애인 회원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재활교육 강사, 협회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지난해 재활교육 및 문화여가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시각 장애인 회원의 하모니카와 기타, 밴드 합동 공연을 비롯한 장구난타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2018년 우수교육생 표창, 강사소개, 교육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공연(하모니카, 기타, 밴드공연)     © 아산투데이

 

2019년 시각장애인 재활교육 및 문화여가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점자교육을 포함한 정보화, 우쿨렐라, 하모니카, 밴드, 기타, 기공체조, 라인댄스, 장구난타, 한소네,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각장애인의 교육기회 제공 및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재활·자립을 지원한다.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은 “우리 시는 장애인전용체육관의 개관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기회 제공과 더불어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각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완전한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1992년 2월에 창립된 아산시 시각장애인협회는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여가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도에는 하모니카 연주팀이 2018년도에는 기공체조팀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충남도 대표로 참가했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은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시각장애인협회(549-1141,1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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