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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전지방국세청장과 현장 간담회 진행
세무현장의 목소리 청취, 맞춤형 세정지원등 쌍방향 소통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3/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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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장과 현장 간담회 후 기념촬영 /사진=충남북부상공회의소  © 아산투데이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3월 1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9층 소회의실에서 세무현장의 목소리 청취, 맞춤형 세정지원등 쌍방향 소통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조세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국세청장을 포함해 세무당국 관계자 및 기업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국세행정운영방안과 유익한 세무정보 제공 및 납세자의 권익보호등 기업이 경영활동에 집중 할 수 있는 세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인 Y사 대표는 "현재도 국가차원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장려하고 미래사회는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가업승계 공제혜택을 위한 사후관리 10년동안 고용인력의 유지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사후관리 완화를 위한 요건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이에 많은 기업인들이 공감했다.

 

또한 회원기업 D사의 대표는 "자동차 부품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충남지역의 특성상 경기가 침체되어 기업경영이 대부분 어려운 상황에 직면에 있으니 법인세 분할납부 요건 완화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으며,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으로는 "부가세 신고시 매입처의 세금계산서 지연 발행으로 인한 가산세를 양쪽 모두에게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다양한 의견등을 내놓았다.

 

이날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세무당국 관계자들의 답변과 함께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세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키로 했으며, 납세자로 하여금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함께 기업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한형기 회장은 "세무당국 관계자들에게 기업인이 곧 애국자이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세환경 조성에 애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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