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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복지관, 청소년야간공부방 운영.. 자아성장 도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2/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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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건열)은 공교육이외의 사교육 기회조차 받을 수 없는 농촌소외지역 저소득 청소년과 야간 부모들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정상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18:00~21:00) 청소년야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야간공부방/사진=아산서부복지관     © 아산투데이

 

학생들의 학습증진과 비전수립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선배대학탐방, 선배와의 만남, 직업체험, 문화활동, 스승의날 행사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쳐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성장을 위해 돕고 있다.

 

200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청소년야간공부방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나무를 심는 사람들] 지식나눔 봉사팀, 사회공헌팀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나.심.사’봉사팀은 주2회 복지관에 방문하여 학생들의 기초학습과 생활태도 능력 향상, 미래설계와 비전수립, 야간 방임 및 일탈 예방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이건열 관장은 “본 기관이 관할하고 있는 도고면, 선장면의 경우 실제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만한 기관이 전무한 상태이다. 사설학원을 이용 하고 싶어도 시내권에 위치한 학원을 이용해야 하는데 1시간 이상 이동거리로 많은 불편함이 있다. 공부방 운영이 되지 않으면 학생들은 갈 곳이 없다"며,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보고자,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도움으로 현재 12년째 공부방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들은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곳이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청소년들은 미래설계와 전인적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부방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기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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