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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갑사-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협약체결
전통 산사문화 체험 등 통한 장애인 문화 여가지원 상호 협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2/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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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갑사 탄공 주지스님(우)과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백낙홍 관장(좌)이 협약 후 기념촬영 했다 /사진=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낙흥)은 보다 활동적인 도내 장애인의 문화여가지원을 위해 2월26일(화) 복지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갑사(주지 탄공)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산사문화체험 등의 사업 협력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교육 및 시설이용 상호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찰인 갑사를 통해 전통 산사문화에 대해 보다 많은 도내 장애인들이 경험하고 문화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갑사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 했다 /사진=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갑사는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문화향유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우수 사찰로 선정되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충남에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전통사찰이 많지만 그 옛날 특별한 시간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않아 사찰은 다소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사찰과 문화가 장애인분들에게도 편안하고 친숙한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이해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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