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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거리풍경 바꿘다"
아산시 정체성 담긴, 현수막 공공디자인 개발·보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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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민선7기 생활행정 공약인 ‘공공디자인 도입으로 아산시 정체성 확립’ 실현방안에 따라 거리의 알림판 현수막을 아산시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발·보급해 거리풍경을 바꿀 계획이다.

 

▲현수막 모티브와 시안     © 아산투데이

 

3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낡고 노후 된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마을환경을 변화시켜 왔으며, 이번에는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현수막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하고 세련된 도시환경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개발한 현수막디자인은 아산시 상징물(꽃, 나무, 새), 산업(도시화, 첨단화, 친환경, 자연) 및 주요관광지(외암리마을, 공세리성당, 지중해마을) 등 10가지를 그래픽 모티브로 간결한 선으로 표현해 ‘어울림’을 나타내고자 했으며 4가지 타입의 디자인과 가장 많이 제작되는 5가지 사이즈로 개발됐다.

 

개발된 현수막디자인은 설날 관련 현수막부터 시범 적용할 예정이며, 디자인 파일은 ‘아산시 도시디자인 홈페이지(http://design.asan.go.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먼저 아산시의 정체성이 담긴 현수막디자인으로 산만한 거리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으로 바꾸고자 하며 공용 옥외광고물부터 순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현수막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각매체에 대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고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아산시 도시이미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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