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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 새해맞이 온양온천시장‘NEW장보기’
형식적 연례행사 탈피,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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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월 30일 설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NEW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기업경제과 직원 장보기    © 아산투데이

 

시는 명절마다 행해지던 형식적이고 일회성에 머무르던 연례행사의 틀을 탈피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과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new장보기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장보기는 단발성이 아닌 1월부터 6월까지 기획경제국 소속 총 6개부서 공무원은 시범적으로 과별로 월 마다 장보기를 실시하고 향후 사업소, 읍·면·동 까지 대상을 확대해 월례행사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지난 30일은 우선적으로 아산시 기업경제과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영업자 매출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해맞이new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기업경제과 직원 장보기     © 아산투데이

 

이날 값싸고 질 좋은 지역농산물을 아산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들으며 지역경기 동향을 몸소 체감했다.

 

기업경제과 K 직원은 “모처럼 온양온천시장 골목을 누비며 장을 보다보니 유년시절 즐겨가던 꽈배기 집을 다시 찾게 돼 옛날향수를 불러 일으켰다”며“아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해보니 알뜰살뜰하게 장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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