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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아랑두림협동조합과 세차업무협약 체결
기부문화 동참 및 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 효과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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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하명)가 지난 29일 노조 사무실에서 아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아랑두림협동조합 아랑세차장(이사장 오세관)과 세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부터)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 오세관 이사장, 임종순 이사, 정하명 위원장, 김종우 교통행정과장     © 아산투데이

 

이날 협약은 시가 강조하는 조직내 부서간 소통·참여·협력을 통한 시민·현장중심에 맞춰 사회적경제과와 교통행정과의 사회적경제 분야 장애인 일자리 만들기 사업 제안을 공무원 노조가 채택하면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된 공무원들에게 월 3만원으로 5회 자동차 실내세차를 제공하고, 이중 1만원은 장애인기숙사 건립비용으로 적립된다.

 

특히 회원가입 30명당 취약계층 일자리가 1명씩 늘어나게 돼 회원에 가입한 공무원들은 세차는 물론 기부문화 동참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환영하고 있다.

 

한편 아랑두림협동조합은 아산시예비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취약계층 4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교류 확산을 통해 시민의 이익, 공공의 이익,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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