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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시트프레임 4천280억원 공급계약 체결
현대트랜시스와 3800억원, 대유에이텍과 480억원
현대기아차 유럽3세대 표준프레임 강도·성능 만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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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대표 송현섭)가 최근 현대트랜시스(주)와 3천800억원, (주)대유에이텍과 480억원 등 총 4천28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다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올 들어 처음 이뤄진 것으로, 카시트 및 코어부품 생산업체인 다스의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다스 체코공장이 생산·공급한 시트 프레임을 장착한 현대·기아차의 구형 투싼(이번 공급계약 체결한 시트 프레임은 2020년부터 생산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선 모델을 차종의 이미지 제공)/사진=(주)다스     © 아산투데이

 

해당 차종은 현대차 체코공장의 투싼, 기아차 슬로박 공장의 스포티지 등 2개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투싼의 경우 오는 2020년 1월부터 연간 20만대(370억원), 스포티지는 오는 2020년 9월부터 연간 21만대(390억원)에 달하며, 계약기간 5년이다.

 

다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앞서 현대·기아차가 요구하는 최신 3세대 표준 프레임의 강도와 성능을 만족했으며, 고장력 강판 사용 등 다스의 최신 코어 기술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다스가 생산·공급한 시트 프레임을 장착한 쌍용차의 구형 투리스모(이번 공급계약 체결한 시트 프레임은 2020년부터 생산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선 모델을 차종의 이미지 제공)/사진=(주)다스     © 아산투데이

 

또 다스 체코공장은 현대·기아차의 투싼, 스포티지, i30, 씨드(CEED)를 생산 중에 있으며, 연간 1천억원 매출에 7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의 시트업체인 ㈜대유에이텍과 총 48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 계약도 체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부터 6년이며 연간 3만5천대 물량(80억원)이다.

 

한편 다스와 계약을 한 현대트랜시스는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등 두 업체를 합쳐 지난 4일 새로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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