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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척추라인 보강…‘NEW’ 멤버 영입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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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강화 위해 미드필더 김민석, 주원석, 신현식 영입

든든한 후방 지킴이…골키퍼 김영익, 수비수 최영훈 영입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새로운 미드필더 자원으로 김민석(21)·주원석(23)·신현식(21) 선수를 영입했다.

 

▲     © 아산투데이

 

무궁화축구단측은 이명주·주세종 선수 등 쟁쟁한 중원 멤버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영입을 통해 허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석(174cm, 64kg) 선수는 풍생고와 숭실대를 거쳐 2019시즌 아산무궁화와 함께하게 됐으며, 볼 관리와 영리한 플레이 및 슈팅이 인상적이다.

 

김 선수는 “대학에서 프로로 오게 돼 영광이다. 장점인 볼 관리·슈팅·스루패스 등을 살려 좋은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적도 거두고 한 뼘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며 “개막하면 프로 선수로 팬들과 만나게 될 텐데 신인이지만 투지 넘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왼발잡이인 주원석(176cm, 75kg) 선수는 프리킥이 날카롭고 발이 빨라 득점력이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또 청주대와 부산교통공사를 거쳐 아산의 미드필더를 맡을 주 선수는 2012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청소년 대표, 2016 BTV CUP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았고,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에 입단해 17경기 출장해 2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주 선수는 “포지션이 미드필더라 볼을 빠르게 공격수에게 연결해주는게 역할이다. 패스를 많이 부각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아울러 신현식(176cm, 70kg) 선수는 경남 거제고와 용인대를 거치며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왕성한 활동량을 주특기로 2020 도쿄 올림픽 1차 소집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신 선수는 “신인이기 때문에 형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팀에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적응된 후 장점인 많은 활동량을 살려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그라운드 안팎으로 열심히 이름 알리도록 할 테니 기억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산에 합류한 선수도 있다. 골키퍼 김영익 선수(23)와 수비수 최영훈 선수(25)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월 진행된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2019시즌 아산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김영익(190cm, 80kg) 선수는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상주상무와 승부차기 혈투에서 선방쇼를 보이며 팀을 FA컵 16강에 진출시켰다.

 

이후 프로 팀 입성을 위해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공개테스트에 문을 두드렸고 아산에 입단하게 됐다.

 

김 선수는 “좋은 기회를 통해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곳이자 목표에 도달한 것 같아 기쁘다. 옆에서 도와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또다른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수비 등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최영훈 선수(188cm, 80kg)는 연세대와 FC안양과 강릉시청을 거쳐 아산에 합류하게 됐다.

 

최영훈 선수는 FC안양(리그 통산 30경기 출장), 강릉시청(리그 통산 22경기 출장)을 거쳐 공개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장점인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침착한 공수조율, 제공권 등을 선보이며 2019시즌 아산의 새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최 선수는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하지만 미드필더 혹은 수비수로 본인이 해야 할 일은 수비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기존 선수들과 잘 어울리는 게 우선이다. 동계 기간을 활용해 본인의 장점과 다른 선수들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합을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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