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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전자기계고 권은미 교사, 중등영어교육연구회 수업사례 발표 경연 1위
충남 교사 1위 차지는 10년 만의 쾌거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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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권은미 교사    © 아산투데이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권은미 교사는‘제32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학술 포럼, 우수 수업사례 발표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충남 대표로 참가한 권은미 교사는‘Guided Oral Reading Strategies’를 영어 수업에 접목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공동체 역량을 비롯한 미래 핵심 역량 강화와 교실 수업 개선에 이바지할 방안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술 포럼에서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로 선정된 권은미 교사는 매년 영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영어교사연구회(IATEFL) 주관, 영어교육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로서 발표하게 된다.

 

전국의 우수한 영어교사들이 참가하는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 학술 포럼에서 충남 교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의 쾌거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술 포럼으로 전국의 각 시·도 지회 임원과 회원 약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쟁에서 협업으로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창의적 교수-학습 디자인’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일간 서울에서 열렸다.

 

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외국어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배움이 즐거운 교실을 가꾸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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