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충남지사, '보령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청
"조기 착공으로 낙후 충남남부 접근성 강화"
 
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  2019/01/18 [16: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승조 충남지사가 기획재정부를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선은 1조8760억원을 들여 충남 보령시∼세종시 조치원읍 구간(총연장 89.2㎞) 연결하는 단선 전철이다. 충남도는 보령선이 건설되면 공주,부여,청양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양 지사는 "보령선은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낙후된 충남 남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고 예타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령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업비 2억5천만원이 올해 예산에 반영돼 용역이 진행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로 예타 면제 사업을 접수했다. 충남도는 예타면제사업으로 보령선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대산항 인입 철도 건설 사업 등 2건을 신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보령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청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