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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과 효(孝)의 고장 아산, 어르신 목욕권·이미용권 큰 호응
아산시 읍면동장,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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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고면 이미용권 배부     © 아산투데이


 유지상 온양1동장, 김광서 선장면장, 이정희 도고면장, 이준찬 영인면장 등 기관장들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2019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의 전달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의 특화된 노인복지 사업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1954. 1. 1일생까지)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연 18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산시 소재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 선장면 이미용권 배부    © 아산투데이

 

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을 분리 지급하며 지급단가를 목욕권 3,700원, 이·미용권 4,000원으로 인상했다.

 

▲ 영인면 이미용권 배부   © 아산투데이

 

현장 배부로 이용권을 수령한 어르신들은 “날도 춥고 거동도 불편하여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온양1동 이미용권 배부     © 아산투데이

 

한편 경로당을 방문한 기관장들은 “새해를 맞아 이미용권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께 신년인사와 함께 덕담을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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