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온천뷰티체험센터, 공모 통해 협동조합 “그려”가 운영 맡아
협동조합 ‘그려’와 아산시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 업무협약...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1/04 [17: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온천뷰티체험센터가 2019년도 기해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8년도 12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그려’(대표: 임미소)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일 오전 10시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온천뷰티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업무 협약(MOU) 체결     © 아산투데이

 

그동안 온천뷰티체험센터는 온양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뷰티체험실 등의 시설을 조성했으나 방문객 저조, 협업기관의사업포기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운영이 어려웠으며, 특히 지난 10월 시 의회 현장방문 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활용을 제안하여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는 운영단체 모집 공모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12월 27일에 선정평가심의위원회를 통하여 협동조합 ‘그려’가 온천뷰티체험센터를 운영할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협동조합 ‘그려’는 지역청년 자립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 봉사 등 사회 서비스 제공, 문화예술 발전 및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세대갈등해소에 기여하고자 2018년 1월 29일에 지역청년들이 만든 제1호 아산청년협동조합이며, 앞으로 센터를 메이크업·네일아트 및 온천수 마스크팩 체험강좌와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봉사활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그려’ 임미소 대표는 “앞으로 온천뷰티체험센터를 활용하여 아산시의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고,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천뷰티체험센터 운영단체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아산시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