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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따뜻한 보훈 실현을 위한 첫 걸음
 
충남서부보훈지청 이푸름 기사입력 :  2018/1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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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보훈지청 이푸름      © 아산투데이


 국가보훈처의 국정철학인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보훈복지정책일 것이다.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은 그 분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국가보훈처에서는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서비스인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7년 8월 5일 출범하여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보비스(Bovis) 사업은 독거 또는 노인세대로서, 각종 노인성 질환과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곤란하고, 가족들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보훈복지 서비스이다.

 

대표적으로는 매주 1~2회 고령의 보훈대상자의 가정을 보훈섬김이가 방문하여 가사활동, 편의, 말벗과 같은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재가복지서비스 제도가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는 직접 보훈대상자들의 의견을 듣고 원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보비스(Bovis)사업은 국가가 각종 노인성질환이나 거동불편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고령 보훈대상자를 고려하여 적극적이고 현장 중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충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이러한 국가유공자의 노후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보훈복지사 2명, 보훈섬김이 36명, 보비스요원 1명 등 총 39명의 복지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따뜻한 보훈의 실현을 위해 현장중심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매우 큰 만큼 보비스(BOVIS)는 이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노후복지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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