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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공수리,북수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2019년 실시설계 시작,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 예정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12/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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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와 북수리 일원이 상습침수지역으로 2017년, 2018년 집중호우 시 도로 및 주택침수가 발생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아산시가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하수도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됐다.

 

14일 아산시에 따르면 배방읍 공수리, 북수리 일원이 상습침수지역으로 2017년, 2018년 집중호우 시 도로 및 주택침수가 발생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민원이제기 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일대를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을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9월10일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신청서를 제출하여, 11월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에서 현장 실사 등 12월4일 환경부에서 중점관리지역지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전국 신청지 36개 지구 중 아산시를 포함 12개 지구가 12월12일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 공고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환경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8억1300만 원(국비70%, 시비30%)을 투입해 배방읍 공수리, 북수리 일원에 관로 11.2km, 빗물받이 524개소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종합 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집중 호우시 공수리, 북수리 등 침수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철저한 사업추진으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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