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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샌드위치 나눔’으로 제자사랑 이어온 '호서대 교직원들'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12/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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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지난 4일 오후 아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당진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제자사랑 샌드위치를 받은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있다     © 아산투데이

 

12년째를 맞는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는 호서대 교수와 직원들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수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로 작은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유은걸 교목실장은 “교직원들이 손수 만들어 나눠주는 제자사랑 샌드위치 나눔 행사는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설립정신인 기독교정신을 전하고 나누는 교육의 현장”이라고 밝혔다.

 

▲ 호서대 교직원들이 제자사랑 샌드위치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아산투데이

 

행사는 교목실에서 주최하고 교수아침기도회, 여교수회, 직원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교직원들은 자투리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참여해 1,100여 개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캔 커피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

 

항공서비스학과 나은혜 학생은 “매학기 마다 우리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힘이 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학 관계자는 “설립자이신 故 강석규 명예총장님께서 밤늦게까지 연구하는 교수와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구실과 도서관을 찾아 간식을 나눠주던 모습을 기억하는 교수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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