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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석오이동녕 연구소 설치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발기인 대회 및 워크숍 개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8/11/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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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추진위원회는 내년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17일(토) 오전 9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겨레누리관에서 민족의 독립과 부흥운동의 등대역할을 해 온 충남 천안출신 석오이동녕선생의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 석오 이동녕선생의 기념사업 추진 위한 발기인 대회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이규희 천안갑 국회의원, 윤일규 천안병 국회의원, 안미희 천안시의원, 배선희 나사본홍보대사, 김정수 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장, 김미수 천안시아파트연합회장, 김상철 개미인력개발(주)대표이사, 김기상 천안충무병원외과과장, 오광옥 국민은행 전천안지점장등 내빈과 발기인, 학생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개회식     © 아산투데이

 

나사본 최영식문화사업단장(주)대륙정공 대표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개회식은 나사본 염남훈본부장의 개회선언, 신지호 상명대관리실장의 경과보고, 서문동 남서울대학교사무처장의 발대사, 이상필 신흥ENG대표와 황미숙 나사본기획부장의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서문동 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발기인)은 발대사를 통해 “70평생을 개화와 조국광복, 민주화운동에 몸 바치신 이동녕선생의 명성은 그 업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면서 “이제 우리는 이동녕선생이 추구해 왔던 이상을 역사를 통해 배워나가고, 또한 그 역사를 이어받아 21세기 더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서 통합과 단결의 힘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는 독립기념관에서 이동녕선생기념관과 기념관 옆에 있는 생가를 경유하는 왕복8km 구간에서 천안동남자율방범연합대 목천지대(지대장 박상용)의 질서유지로 나라사랑한마음걷기대행진을 가졌다.

 

▲시민들과 3.1운동 100주년기념' 통일이 온다네' 플래시몹     © 아산투데이

 

또한 오전 10시부터는 통합과 협치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존경을 받아온 이동녕선생의 발자취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동녕선생기념관과 생가 앞 광장에서 나사본 오정화 문화부장의 진행으로 ‘통일이 온다네’의 노래를 부른 가수 겸 배우 유퉁씨와 시민들이 함께 3.1운동 100주년기념 통일이 온다네 플래시몹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천안 광화문집(대표 이원희)에서 나사본 염남훈본부장의 사회로 진행 된 석오 이동녕선생의 삶과 평화라는 주제의 워크숍에서 나사본 김중영 역사문화국장은 석오 이동녕선생의 연보와 사상과 삶, 선양회 추후 활동방향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발표했다. 또 서문동사무처장, 배선희홍보대사, 신지호관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선양회의 추후 활동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발기인 워크샵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이날 참석자들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내년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내신 이동녕선생의 사상과 철학, 가치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학계를 중심으로한 연구소 설치와 석오 아카데미운영,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 세워진 이동녕선생 흉상을 동상(전신상)으로 건립을 재 추진하고, 현재 대통령장(2등급)인 이동녕선생 서훈을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승급을 추진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내년초부터 국회와 충청권 광역시, 도 시민 사회단체, 교육기관등과 연계하여 100만명 서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석오이동녕선생 생가 앞에서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석오이동녕선생은 1869년 천안 목천에서 교육자 이병옥의 장남으로 태어나 1896년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언론, 교육 활동과 청년회 조직등을 통해 개화민권, 항일 구국운동을 전개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결사대를 조직해 덕수궁 앞에서 연좌투쟁을 벌이다 옥고를 치른 후 북간도로 망명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민족 교육기관인 서진서숙을 설립해 독립군 양성에 진력했다.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국회)를 구성하고 초대의장에 취임해 국호(대한민국)와 임시헌장(헌법) 및 관제를 제정하고 각료를 선출해 다음날인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임시의정원 의장 3번 주석 4번을 역임하며 과로가 겹쳐 1940년 중국 사천성 기강 임정청사에서 71세를 일기로 광복의 한을 남긴 채 서거했다.

 

이에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온 국민들이 석오선생의 위업을 기억하고 그 정신과 사상을 이어 받을 수 있도록 각계지도자급 인사들과 이날 발기인 대회를 갖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내년 4월 11일 기념행사와 함께 창립 결성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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